지난 1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39회에는 충격적인 위생 상태인 집에서 10세 딸과 함께 살고 있는 정원복 씨의 일상 모습이 전해졌다.
당뇨병 앓고 있는 '고딩엄마' 정원복, 충격적인 일상 공개 정원복 씨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편찮은 어머니와 둘이 살다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보육 시절에 맡겨졌다.
서장훈은 지저분한 정원복 씨의 집안 상태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클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