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지난해 급성 골수염으로 수술했다고 밝혔다.
도경완은 "뼈에 폐 결핵균이 감염된 급성 골수염이었다"며 "5번을 수술했는데 이게 드물기도 하고 안 죽는 균이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도경완은 "약을 먹고 항생제 부작용이 생겼다.눈물, 소변, 대변이 다 빨갛게 나오고 콩팥, 신장도 안 좋아졌다.손톱이 자라긴 했지만, 이상하게 자랐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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