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뇌의 회색질 두께로 조기에 치매를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10년 전에 찍은 뇌 MRI 영상으로 치매가 발생한 사람과 치매가 나타나지 않은 사람을 구분할 수 있는지 연구했다.
혈액 검사로 알츠하이머병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공개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