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미소 짓겠네! '리틀쏘니', 세네갈 대표팀에서도 훨훨...A매치 데뷔골 작렬
토트넘 훗스퍼의 중원 핵심으로 자리매김한 파페 사르가 세네갈 국가대표팀에서도 데뷔골을 신고했다.
사르는 2021년 3월 콩고를 상대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토트넘은 지난 9월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르는 A매치 휴식기 동안 손흥민을 체크했다"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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