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소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유현준 교수의 '공간이 만든 공간'이라는 근사한 제목의 책을 읽었다"며 "그런데 내가 읽을 수 있었던 것은 내 전공인 '문명을 탄생시킨 기후변화'까지였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곽 소장은 유현준 교수 책의 '인류의 최초의 농경 시작이 메소포타미아'라는 표현도 "최초의 농경이 확인되는 공간은 터키 동부-시리아 북부 지역"이라고 말했다.
특히 곽 소장은 유현준 교수 책 내용중 '농업을 통해서 수렵 채집보다 2000배 가량 높은 인구 밀도를 가진 공간을 만들면서 인류는 지능상의 큰 변화를 만들게 된다'라는 대목을 조목 조목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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