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15경기 연속 홈 매진을 위닝 시리즈로 자축했다.
두산 타선은 5회까지 롯데 선발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 공략에 실패했다.
선두 타자 박지훈과 후속 강승호가 연속 안타로 1·3루를 만들었고, 오명진 타석에서 로드리게스의 견제구 실책이 나오며 2-1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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