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1회 다소 흔들리면서 샘 힐리어드와 김상수에게 적시타를 맞고 2점을 먼저 내줬다.
이후 한화는 6회에도 이원석의 2루타로 포문을 연 후 희생번트에 이어 김태연의 2루 땅볼로 한 점을 도망갔고, 7회에는 문현빈의 적시타와 상대 실책 등을 묶어 2점을 더 냈다.
그러나 김상수가 좌익수 앞 안타를 기록하며 3루 주자가 홈인, 결국 KT는 6-6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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