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를 흉기로 찌른 고3 남학생이 한 달 전부터 등교를 거부하다 지난 주부터 대안학교에 위탁교육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측은 A군에게 대안학교 등교를 권유했으며 위탁 교육을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범행으로 이어졌다.
A군은 이날 학교에 찾아와 교장을 통해 B씨와의 면담을 요청했고 교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 미리 준비한 흉기를 꺼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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