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반도체 업체에 기술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삼성전자 부장이 파기환송심에서도 징역 20년을 구형받았다.
앞서 김씨는 1심에서 징역 7년과 벌금 2억원을 선고받았고 항소심에서 징역 6년과 벌금 2억원을 선고받았다.
김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개발과 상관없는 생산공장 근무 경력 밖에 없기 때문에 개발 과정에서 배제되고 결국 해고까지 당했다”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사정을 살펴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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