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디즈니씨(DisneySea) 호텔에 침입해 흉기 난동을 부린 중국인 남성이 체포됐다.
그는 이송 과정에서 카메라를 향해 인사하듯 손을 흔들어 분노를 키웠다.
4일(현지 시간) FNN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중국 국적의 장모 씨(34)는 지난 1일 도쿄 디즈니씨 내 ‘호텔 미라코스타’ 연회장에 침입해 회사 친목회에 참석 중이던 남성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협박한 혐의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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