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가 4번째 만장일치 최우수선수(MVP)가 됐다.
오타니는 이번 시즌 타자로 158경기에서 타율 0.282와 55홈런 102타점 146득점 172안타, 출루율 0.392 OPS 1.014 등을 기록했다.
또 오타니는 사실상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 MVP 수상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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