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수 고민' NC, '집토끼' 최원준과 조만간 협상…외부 FA에는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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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수 고민' NC, '집토끼' 최원준과 조만간 협상…외부 FA에는 무관심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팀 내 유일하게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최원준과 조만간 협상 테이블을 차린다.

최원준을 영입하려는 구단은 NC에 보상 선수 1명과 최원준의 전년도 연봉 200% 또는 최원준의 전년도 연봉 300%를 지급해야 한다.

최원준은 NC 이적 후 타율 0.258에 OPS 0.652를 작성하며 KIA에서 뛰었을 때보다 나아진 공격 생산력을 보여줬지만, 전반적으로 팀의 기대에 부응할 정도의 퍼포먼스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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