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이 골절 부상 이후 수술을 받았다.
스즈키는 지난 9일 AC 밀란을 상대로 경기를 하던 중 부상을 입었다.
일본 ‘주니치 스포츠’는 “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은 스즈키가 가까운 시일 내 일본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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