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희 후보자, 의원시절 재건축완화 법안 발의…이해충돌 논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승희 후보자, 의원시절 재건축완화 법안 발의…이해충돌 논란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의원시절 아파트 재건축을 완화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김 후보자는 열병합발전소와 약 700m 떨어져 있는 목동 5단지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 해당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면 그는 용적률 완화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이에 대해 강 의원 측은 소관 상임위도 아닌 상임위의 법안을 발의했고,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아파트를 언급한 점을 근거로 들며 '이해 충돌'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