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빌딩로드 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아이유는 지난 2018년 3월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빌딩(대지 면적 약 691㎡, 209평)을 본인 명의로 46억 원에 매입했다.
매입 당시 건물은 사무실 용도로 임차돼 있었다.
매입 당시 아이유가 시세 차익을 노리고 부동산을 사들였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당시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매각할 계획도 전혀 없다"고 부인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