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으로 증명…세븐틴, 상암벌 초토화시킨 '공연의 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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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으로 증명…세븐틴, 상암벌 초토화시킨 '공연의 신' [종합]

데뷔 10년차, 무대와 실력으로 증명하는 세븐틴의 차원이 다른 클라스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 투 서울(SEVENTEEN TOUR 'FOLLOW' AGAIN TO SEOUL)'를 개최했다.

이날 세븐틴은 컴백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부터 새로운 유닛곡인 '랄라리(LALALI)'(힙합팀), '스펠(Spell)'(퍼포먼스팀), '청춘찬가'(보컬팀) 등의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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