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KBO리그 최초의 월간 10홈런-11도루의 주인공이 됐다.
1993년, 2017년 28경기(20승8패)서 1경기 단축한, 역대 구단 최소경기 20승이다.
김도영은 5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키움 선발투수 김선기의 141km 한가운데 패스트볼을 공략, 비거리 130m 중월 솔로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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