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강지영, 경찰서 불친절 민원응대 목격 "화나서 눈물…손이 부들부들 떨려" [전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카라 강지영, 경찰서 불친절 민원응대 목격 "화나서 눈물…손이 부들부들 떨려" [전문]

그룹 카라 겸 배우 강지영이 경찰서에서 목격한 불친절한 민원 응대를 지적했다.

강지영은 "나라에서 받는 건강검진의 여부, 시력이 0.8이 넘게 나왔느냐는 질문을 받고 계셨다.어머님은 0.8이 넘지 않는다고 하셨다.그러자 그분은 퉁명스럽게 그럼 오늘 갱신을 못한다고 아니면 지금 당장 안경을 맞춰오라고 했고, 그걸 들은 어머님은 곤란해하셨다"고 말했다.

강지영은 "제가 여기서 너무 속상했던 건 만약에 내 옆에 어머님이 우리 엄마였다면? 안내해 주시는 분이 저렇게 귀찮다는 듯 불친절하고, 엄마는 어쩔 줄 몰라하는 상황을 내 눈으로 봤다면 저는 가슴이 무너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며 민원 응대인의 불친절한 태도를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마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