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전문가들 "엡스타인 리스트, 누구도 법위에 있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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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전문가들 "엡스타인 리스트, 누구도 법위에 있어선 안돼"

유엔 전문가들이 19일(현지시간) '엡스타인 리스트'에 대해 전면적인 수사와 함께 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라고 촉구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유엔 '여성 폭력·아동 성학대' 특별보고관인 림 알살렘과 마마 파티마 싱가테는 이날 "그 누구도 법 위에 있거나 정의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여성과 아동에 대한 극악한 폭력 범죄에 가담했거나 이를 방조한 모든 이들은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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