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박창근이 동생 박창광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역대 오디션 스타들과 이들의 가족들이 출연해 합동 무대를 선보이는 이번 특집에는 홍지윤-홍주현 자매, 김애란-김태연 모녀, 유일남-오유진 조손, 신명선-신승태 부자, 박창근-박창광 형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박창근의 모친도 함께 출연했다.박창근의 무대에 출연자들의 찬사가 쏟아진 가운데 정작 어머니는 담담한 표정이었다.박창근은 "어머니는 제 상태를 너무 잘 안다"라고 했고, 어머니는 "아들의 컨디션이 100%는 아닌 것 같다"고 냉정하게 평가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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