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더미서 목 놓아 울던 세살배기… 범인 잡고보니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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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서 목 놓아 울던 세살배기… 범인 잡고보니 '경악'

세살짜리 아이를 쓰레기와 오물로 가득한 집에 방치한 어머니가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과 소방대원이 문을 열고 들어가니 세 살배기 아이가 쓰레기와 오물로 가득 찬 집에 방치돼있었다.

아이는 상당 기간 방치된 채로 있었으며 엉덩이 부분에는 심각한 발진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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