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자신이 대표로 있는 의류 쇼핑몰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열정 페이' 논란에 휩싸여 연일 화제입니다.
그는 "담당자 착오로 CS 채용 공고에 신입 채용 시의 연봉이 기재되었다" 라며 "아비에무아는 지원자 여러분의 경력과 직전 연봉을 고려한 채용 과정을 진행한다"라고 해명했습니다.
논란이 끊이지 않고 계속되자 강민경은 2023년 1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다비치의 강민경이 아니라 회사의 대표로서 글을 쓴다"라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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