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740만원'짜리 책상 자랑… 직원 거는 비싸다고 협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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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740만원'짜리 책상 자랑… 직원 거는 비싸다고 협찬 받아

다비치 강민경이 운영 중인 쇼핑몰 경력직 채용 과정에서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엔 과거 쇼핑몰 사무실 공개 영상 내용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날 강민경이 공개한 해당 책상은 T사 제품으로 약 740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용 문제로 직원들 책상 등을 협찬으로 제공받았지만, 정작 강민경은 고가의 책상을 비용을 들여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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