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아픈 아내 대신해 둘째 아들 결혼식 참석··· 아들보다 더 신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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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아픈 아내 대신해 둘째 아들 결혼식 참석··· 아들보다 더 신났네!

개그맨 이수근이 바쁜 시간을 쪼개 둘째 아들 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6일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맑은 오늘 둘째가 초등학교를 졸업했어요! 저희집처럼 졸업식 가신분들 많으시겠죠? 다들 축하드립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이수근이 둘째 아들 졸업식에 참석해 아들과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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