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도요스 어시장에서 열린 새해 첫 경매에서 212kg짜리 초대형 참다랑어 한 마리가 3천600만엔(한화 3억5천만원)에 낙찰됐다.
이번에 낙찰된 참다랑어는 kg당 17만엔(한화 161만원)으로 전년도 첫 참다랑어 경매 금액의 두 배가 넘는 금액을 경신했다.
한편 역대 최고 기록은 지난 2019년 신년 경매에서 낙찰된 278kg짜리 참다랑어로 당시 3억3천60만엔 우리돈 31억 4천1만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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