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최저시급 수준 경력자 채용 공고 논란에 재차 해명·사과 "마음 무겁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민경, 최저시급 수준 경력자 채용 공고 논란에 재차 해명·사과 "마음 무겁다"

강민경이 대표를 맡고 있는 의류 쇼핑몰 아비에무아 측은 최근 채용 공고에서 대졸자에 3년 이상 경력직 CS 부문을 뽑으며 연봉을 2500만 원대로 제시했고, 많은 누리꾼들이 경력직에게 최저 시급에 가까운 연봉을 지급하겠다는 아비에무아를 비판했다.

이에 강민경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많은 디엠이 와서 깜짝 놀라 공고를 재확인했다"면서 해당 공고 글은 담당자가 신입 연봉을 잘못 기재한 실수라고 해명했다.

강민경은 연봉 공고가 기재 실수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하는 한편 "경력직의 경우, 반드시 직전 연봉을 기반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초봉은 최저 시급을 기본으로 하며 1년 주기로 연봉 협상을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