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양팔 최강자’ 김도훈과 ‘韓 통합 1위’ 지현민...'오버 더 톱' 최종회 소감 밝혀
4강전까지 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경기 또는 순간을 하나만 꼽는다면? .
4강전 상대가 현 한국 팔씨름 랭킹 통합 1위 지현민 선수와의 경기라서 제가 3•4위전에 집중할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다.
’오버 더 톱‘ 최종회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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