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결국 사과 "연봉 2500만원 기재 실수, 내 불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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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결국 사과 "연봉 2500만원 기재 실수, 내 불찰" [전문]

쇼핑몰을 운영 중인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연봉 2500만원의 경력직 채용 공고에 대해 정식으로 해명하면서 사과했다.

6일 강민경은 "오늘은 다비치의 강민경이 아니라 아비에무아의 대표로서 글을 씁니다"라면서 "(연봉) 기재 실수를 확인한 즉시 수정됐다.해당 내용을 거듭 살피지 못한 제 불찰에 사과드린다"라며 장문을 올렸다.

2020년 의류 브랜드를 론칭하고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강민경은 "경력직의 경우 반드시 직전 연봉을 기반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무경력 학력 무관 비전공자 신입 지원자분들의 경우 초봉은 최저시급을 기본으로 하고 있되 1년 주기로 연봉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다.아직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로서 신입 지원자분들께 더 많은 연봉을 협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어 마음이 무겁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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