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현이 아내 이지연을 성희롱한 친구에게 '사과를 받을 것'이라 선언했다.
SBS플러스 끝장 부부 합숙소 '당신의 결혼은 안녕하십니까'(이하 당결안)에서 우유부단하던 남편 윤종현이 아내 이지연과 위기를 풀기 위해 7년 전 잊지 못할 사건에 대해 문제 해결에 나선다.
지난밤 두 사람은 '부부의 방'에서 만났고, 노트에 필기하면서까지 진심을 보여준 윤종현에게 이지연의 마음이 열리며 화해에 한 걸음 다가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클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