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숙은 "KBS 연예대상 하루 전날이다.마침 오늘 하루가 시간이 좀 비어서 캠핑장을 갔다가 바로 연예대상을 가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연예대상 30시간 전, 김숙은 최강 한파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우 라미란과 함께 캠핑을 떠났다.
지인은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기 직전까지 식사를 멈추지 않았던 라미란을 언급했고, 김숙은 "아침까지 먹어야지만 연예대상에서 웃길 수 있다.연예대상이 체력전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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