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멜로망스 김민석과 배우 김우석이 연예인 형제 중 처음으로 나란히 사랑의 열매가 뽑은 ‘나눔리더’로 선정됐다.
동생 김우석 또한 형을 따라 사랑의열매 ‘나눔리더’로 가입하면서 형제가 나란히 최초로 ‘나눔리더’가 됐다.
나눔리더는 개인이 1년 내 100만 원 이상을 기부·약정하는 사랑의열매 기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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