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알고보니 공대 여신…"청첩장 작문 안 돼"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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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알고보니 공대 여신…"청첩장 작문 안 돼" (조선의 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박수홍&김다예 부부 청첩장의 깜짝 놀랄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2회에서는 결혼식을 앞두고 청첩장 만들기에 나선 김다예의 모습이 공개된다.

결국 김다예는 박수홍에게 SOS를 청했고, 박수홍과 김다예의 진심이 담긴 청첩장 문구가 탄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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