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21% "인권침해 당한 경험 있다"…20대 여성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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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21% "인권침해 당한 경험 있다"…20대 여성이 최다

경기도민 10명 중 2명은 인권침해를 당한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해 11월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기도민 인권인식 및 정책수요 설문조사'에서 인권침해를 당해본 경험에 대해 21.3%가 '있다'고 답했다고 2일 밝혔다.

인권침해 경험의 경우 성별로는 여성이 23.2%로 남성 19.4%보다 3.8%포인트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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