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 축구선수 기성용 부부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기성용은 지난해 12월 31일 "모두들 2022년 고생 많았습니다.2023년 좋은 일들 가득 하시길.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God bless you 2023"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성용은 아내이자 배우 한혜진과 나란히 앉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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