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광스러운 여정의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도현은 의사 가운을 입고 휴대용 선풍기로 바람을 쐬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도현은 야외에서 한 손을 들어 올리며 사진을 찍는 모습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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