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이상순의 발언에 분노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안부를 묻진 않아도' 녹음 당일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이상순은 "네가 안부를 물어보지 않아도 정말 안심하고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니까 다행인 것 같다"고 공감했다.그러자 이효리는 "내가 부르니까 더 진정성 있게 들리는 거 같다"고 했고, 이상순은 "내가 부를 때는?"이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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