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계열사들 뿐 아니라 SK가 투자하거나 협력하고 있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전시관을 꾸려 탄소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40여 종의 기술과 제품을 공개한다.
SK그룹은 올 초 CES 2022 행사에서 ’동행’을 주제로 ‘전 세계 탄소 감축 목표량의 1%를 SK가 줄이겠다’는 로드맵을 내놓았는데, 이번엔 그 연장선상에서 ‘행동’을 전시 주제로 내걸었다.
IT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주는 행사이기도 한 CES에는 이번에 처음으로 메타버스, 웹 3.0, 원격근무 기술 등이 새로운 전시 주제(카테고리)에 추가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