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아내의 맛' 조작 논란과 관련해 뒤늦게 해명했다.
"당시 3사 방송사의 러브콜을 받으며 남편과 남편의 가족들에게 나와봤자 5회 정도일 거라 5번 정도 촬영이 있을 거라고 이야기했고 그런 줄만 알았다"는 게 함소원의 설명이다.
시아버님의 별장 촬영 또한 제가 '아내의 맛'의 다른 편 촬영으로 현장에 두 촬영 모두 참석을 못 했다"는 게 함소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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