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경진이 아내 전수민의 내조에 대한 미안한 마음과 애정을 드러냈다.
김경진은 29일 "우리 와이프는 천사.본인 필라테스 강사일도 있고, 집안일도 해야되고, 짬나면 식당일까지 도와준다"라며 "식당 끝마치고 들어가는데 서서 꾸벅꾸벅 조는 모습이 미안하고 안쓰럽기만 한다.그리고 내가 성공해야 되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김경진은 그런 전수민을 안쓰러운 듯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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