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 우리은행, 맥스엘리트, 코스콤,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이 공동으로 관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PC를 지원하고,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는 작지만 아름다운 움직임을 실현했다.
여기에 강서구청은 부족한 예산을 지원 특별한 활동이 결실을 맺도록 했다.
강서구청 관계자는 “강서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번째로 취약계층이 많은 구”라며, “관내 어린이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아름다운 후원이 결실을 맺게 돼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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