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림 “어렸을 때부터 혈액순환 안 돼, 손발 차고 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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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어렸을 때부터 혈액순환 안 돼, 손발 차고 저렸다”

] 가수 김혜림이 건강 고민을 토로했다.

텐션이 살아나기를 바랐는데 '프리한 닥터W'를 통해 찾았다"고 말했다.

건강 고민으로는 "저는 어렸을 때부터 혈액순환이 안 돼서 손발이 너무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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