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수민은 이국 의사가 될 수 있었던 유학을 포기하고 박명수와의 결혼을 선택해, "한수민이 훨씬 아깝다", "박명수가 잘 해야한다"라는 반응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한수민은 더 이상 방송 활동은 하지 않고 있으며 , 아내의 맛에 간간이 출연했으나 그 후 박명수만 진행 MC로 출연했습니다.
해당 논란이 터진 후 박명수는 아내의 맛에서 한수민이 언급되자 "집안이 풍비박산 났다" 며 "우리 아내는 진짜 어떻게 해야되냐" 고 착잡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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