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노제가 갑질 논란 후 5개월 만에 SNS를 재개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스트릿 맨 파이터(스맨파)'에 출연한 YGX 현세도 "몸 조심히 다녀와"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던 노제는 지난 7월 광고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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