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알뜰폰 공용 유심 ‘원칩’ 1년만에 개통 10만건 넘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U+알뜰폰 공용 유심 ‘원칩’ 1년만에 개통 10만건 넘어

LG유플러스가 알뜰폰 고객의 편의와 중소 사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놓은 알뜰폰 ‘원칩’이 출시 1년여만에 누적 개통건수 10만건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원칩’은 LG유플러스의 통신망을 사용하는 모든 알뜰폰 사업자의 요금제를 개통할 수 있는 통합 공용 유심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유통되기 시작했다.

원칩을 구매한 고객은 LG유플러스 망을 사용하는 15개 알뜰폰 사업자 요금제나 LG유플러스의 온라인 전용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소비자경제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