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T와 공인전자문서센터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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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KT와 공인전자문서센터 도입 추진

신한은행은 ESG경영을 실천하고 디지털 컴퍼니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KT와 ‘공인전자문서센터’를 도입해 문서관리 혁신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전자 형태로 문서를 보관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문서 위변조 리스크 방지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한 스마트기기 문서열람으로 편의성 향상 ▲AI OCR 기술을 접목한 서류 자동 점검으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등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기여로 ESG 경영을 실천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KT와 전략적 업무협약으로 디지털 신기술이 적용된 공인전자문서센터를 은행권 최초로 도입하고 문서 관리 혁신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ESG 슬로건인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에 발맞춰 Tech와 Fin이라는 양사 기술을 융합해 ESG경영을 실천하고 디지털 컴퍼니 전환 전략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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