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시베리아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지옥문이 열렸다"며 "러시아 시베리아 케메로보 지역의 쉬르게시 광산에서 지름 100피트(약 30m) 크기의 싱크홀이 생겼다"고 보도했다.
마을 주민들은 싱크홀 발생 이전 전원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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