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민이 둔기로 경비실을 부수는 등 난동을 벌였습니다.
2022년 12월 13일 경찰은 50대 주민 A씨를 특수재물손괴와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A씨는 이날 새벽 3시쯤 아파트 재활용장에 있던 가구를 끌어내 도끼로 부수며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습니다.
해당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폐가구는 구청에 재활용폐기물로 신고하고 돈을내야 폐기해주는거지 ㅋㅋㅋㅋ 거지같은게 그럴돈도 없으먼서 아파트에 왜사냐? ㅋㅋㅋㅋ" ,"2만원 정도 아낄려고 불법으로 쓰레기 투기하는 강남 아파트 입주민의 품격(?)..." ,"3~4주 방치? 폐기물 버릴 돈은 아깝냐? 한심한 것들" 등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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