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이들 이제 어쩌나' 사라지는 소아청소년과 의사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픈 아이들 이제 어쩌나' 사라지는 소아청소년과 의사들

유례없는 저출산과 낮은 수익, 일부 악성 부모들의 갑질 등으로 인해 전국에 아이들 돌볼 의사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손 과장은 또 "전국 여러 종합병원 이상 대학병원에서도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가 집계한 2023년 전공의 지원 현황을 보면 정원 207명의 소아청소년과에 단 33명이 지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