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사적지 11호인 옛 광주적십자병원의 활용방안을 제안하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오는 14일 열린다.
13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오월길 활성화를 주제로 광주전남연구원이 수행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5·18민주화운동기록관 7층 다목적 강당에서 개최된다.
광주전남연구원은 옛 광주적십자병원 활용 방안 및 공간 구상을 오월길 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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