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는 식당' 배우 강경준이 제주도 사업에 대해 밝혔다.
'못 먹을 수도 있다'는 답을 들은 이들은 강경준에게 "줄을 좀 서는 편이냐"고 질문했고 강경준은 "저는 사실은 원래 줄을 안 선다며 "웬만하면 다른 곳 간다.
이에 강경준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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